[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제주 최초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앞으로의 개장 계획과 비전 등을 공개했다.


람정제주개발의 임택빈 수석부사장은 30일 JW동대문 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개장 계획과 향후 비전 등을 발표했다. 임 수석부사장은 "1차 개장을 목표로 모든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제주신화월드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제주를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택빈 람정제주개발의 수석부사장이 3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개장 계획과 향후 비전 등을 밝히고 있다.

임택빈 람정제주개발의 수석부사장이 3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개장 계획과 향후 비전 등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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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남쪽, 제주 영어 도시 인근에 있는 제주신화월드는 리조트, 어트랙션, 식음료업장, 쇼핑 등 각 분야가 한 곳에 자리를 잡은 복합 리조트다. 서머셋, 메리어트, 포시즌스, 라이언스게이트, 신세계푸드, YG엔터테인먼트, 투바엔 등이 참여한 사업이다. 지금까지 총 사업자금 2조원 가운데 1조 3500억원이 투입된 제주신화월드는 홍콩 상장법인 ‘랜딩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람정제주개발’이 개발과 운영을 맡았다.

자연 속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리조트 콘도미니엄, 서머셋 제주신화월드는 지난 4월 오픈을 시작으로 오픈을 앞둔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는 각각 다른 콘셉트의 4가지 리조트관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 비즈니스 고객, 럭셔리 휴양객 등 다양한 여행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객실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신화월드 랜딩 리조트관은 오는 11월,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관은 오는 12월 각각 개장해 올해 말까지 1300개실의 객실을 보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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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오픈 예정인 포시즌스 리조트&스파관은 고급스러운 휴식과 특별한 휴양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숙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시즌스 리조트&스파관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건축 및 디자인 그룹들과 유려한 디자인의 240여실의 최고급 객실과 스위트룸, 프라이빗 빌라를 제공하며, 데스티네이션 스파 리조트가 될 예정이다.

다음 달 30일 선보일 신화테마파크는 국내 애니메이션의 지적 재산권(IP)을 활용한 최초의 테마파크를 선보인다. 라바 등 투바엔의 캐릭터 등을 통해 동서양의 신화와 신비한 이야기를 곳곳에 담아 총 3개 존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15개의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을 갖추고 있다.

제주신화월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제주 보여줄 수 있는 공간 될 것 원본보기 아이콘

YG엔터테인먼트도 제주신화월드의 파트너사로 오는 10월 YG타운(가칭)을 개장한다. YG타운 정중앙에는 지드래곤(GD)의 패션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에서 디자인을 착안한 GD카페와 지드래곤이 직접 콘셉트 기획부터 디자인 작업에 참여한 락 볼링장이 자리한다. YG타운에는 YG푸드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과 리테일 스토어도 함께 오픈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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