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지역의 생활·안전·교통 등 도시통합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 고도화 작업이 추진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스마트시티(소프트웨어 중심) 구축사업을 발주·시행, 도시통합정보센터 시스템의 효용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구축사업은 시민체감형 서비스의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도시통합정보센터의 통합 플랫폼 체제를 고도화해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112·119와 연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내 교통흐름·주차·안전·환경·문화·관광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편의성을 높인다는 게 골자다.

또 도시 내 교통흐름을 최적화하는 실시간 통합교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사업에 포함됐다. 행복청은 세종시를 친환경 스마트시티로 건설하기 위해 각종 첨단서비스 구축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중이다.


이번 사업은 공고를 통해 사업자를 모집한 후 오는 10월까지 최종 사업자를 선정, 착공일로부터 20개월 이내에 작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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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행복청장은 “행복청은 4차 산업혁명과 각종 도시문제에 적극적인 대응전략을 수립, 세종이 한국형 스마트시티 대표 모델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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