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세계 12위 CM·PM 업체로 선정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한미글로벌이 세계 건설사업관리(CM·PM) 업체 중 상위 12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미국의 세계적인 건설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가 8월 발표한 '2017 ENR Top International Survey'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은 2016년 전체 매출액 기준 1억201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는 U.S. 회사 제외 상위 20위 발표에서 12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특히 지난해 13위에서 1단계 더 올라선 것으로 한미글로벌의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더욱이 국외 매출 순위 발표에서는 2080만달러로 상위 20위를 기록했다.
한편 ENR은 1917년 창간 이래 디자인 및 건설 산업을 다뤄온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건설전문지다. 한미글로벌은 2005년 매출액 3250만US$로 세계 18위에 처음 랭크된 이래 지난 13년간 꾸준히 상위 20위안에 선정됐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이번 발표는 끊임없는 혁신에 대한 노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 척도"라며 "한미글로벌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건설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만큼 고부가가치 CM·PM전문기업으로서 고객과의 동반성장은 물론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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