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솔홀딩스, 약세 요인을 고려해도 저평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IBK투자증권은 28일 한솔홀딩스 한솔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4150 KOSPI 현재가 3,800 전일대비 30 등락률 -0.78% 거래량 524,703 전일가 3,8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자수첩]반복되는 산업재해, '처벌' 아닌 '손해' 줘야 멈춘다 1987년 이후 자산 1만1774% 불렸다…SK그룹 폭발적 성장 [e공시 눈에 띄네] SK바사, 콜롬비아 코로나19 백신 제 3상 임상시험계획 신청(오후종합) 에 대해 현 주가가 저평가 영역으로 수익이 안정되면 자산가치가 부각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장원 연구원은 "한솔홀딩스는 그룹의 주력 계열사 실적을 지분법이익으로 연결실적에 반영하기 때문에 연결순이익이 중요한 수익지표"라며 "주력 계열사의 실적이 하반기에 개선될 여지가 높아 상반기에 있었던 지분법이익에서의 일회성이익을 제거했을 경우 순이익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하반기에는 한솔개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17년 대규모 회원권 만기가 단기적으로 부담 요소였으나, 상반기에 60%를 무리없이 소화한 것으로 파악됐고, 내년에는 수익 비교 변동성이 줄어 운영사업에 주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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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솔테크닉스는 제품 라인업 확장과 전방산업의 주문 증가로 실적 호조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반면 한솔제지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부담스러운 상황이고 한솔신텍은 발주시장 위축으로 수주 계획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다만 한솔홀딩스의 현 주가가 적정가치의 72% 수준으로 주가 수준이 과도하게 낮다는 게 김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한솔홀딩스 목표주가를 계열사의 가치 변화와 산정 기준의 보수적 적용으로 8200원을 제시하며 "현 주가는 저평가 영역으로 수익이 안정되면 자산가치가 부각될 것이기에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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