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아레나 "빅스비를 위한 전용 버튼도 있어"

삼성, '듀얼카메라' 보폭 확대…갤럭시J7+에도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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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8'에 최초 탑재한 듀얼 카메라의 적용폭을 보급형 '갤럭시J' 시리즈까지 넓힌다.


27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GSM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태국에서 출시할 저가형 스마트폰 '갤럭시J7+'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23일 공개한 '갤럭시노트8'에 처음으로 듀얼 카메라를 적용한 바 있다.

갤럭시J7+가 품을 듀얼 카메라는 후면 1300만 화소 조리개값 F/1.7·500만 화소 조리개값 F/1.9로 구성돼 있다. 이 듀얼 카메라 역시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8에서 선보인 '라이브 포커스 기능'를 지원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배경을 얼마나 흐릿하게 처리할지 사용자가 직접 조정, 눈으로 확인하면서 촬영할 수 있다. 촬영 후에도 언제든 갤러리에서 원하는 만큼 배경 흐림 정도를 후보정 할 수도 있다. 라이브포커스 촬영 시 ‘듀얼 캡쳐’ 기능을 활용하면 인물 사진뿐 아니라 배경 사진까지 한 번에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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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아레나는 "갤럭시J7+는 갤럭시S8·갤럭시노트8과 같이 인공지능(AI) 인터페이스 '빅스비'도 지원할 것"이라며 "왼쪽에 빅스비 버튼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갤럭시J7+는 5.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엑시노스7870을 장착한다고 알려졌다. 저장 용량은 32GB며 배터리 용량은 3000mAh이다. 갤럭시J7+의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출시되지 않은 제품에 대한 정보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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