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서 北 '지라시' 수백장 발견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북한이 동해 상으로 3발의 발사체를 쏜 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일대에서 대남 선전용 전단 수백 장이 발견됐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10시께 경의중앙선 수색역 인근에서 대남전단 200여장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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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대남전단 200여장을 수거, 군 당국에 인계했다.
전단에는 북한이 지난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며 선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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