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B증권은 25일 당분간 유가가 45~50달러 수준에서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주일 동안 유가는 3.5% 상승하며 원자재지수 상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원유가격에는 호재와 악재가 상존해 방향성을 잡기 어려운 상황이다.

구경회 연구원은 "호재는 미국 원유재고의 감소, 미국 원유 시추장비 숫자 감소를 들 수 있고, 악재로는 OPEC의 감산이 원활하지 않은 점을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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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최근처럼 47~49달러에서 등락하는 수준에서는 절대적인 가치 평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구 연구원은 "이는 평균적인 한계생산원가가 45달러 내외로 추정되기 때문"이라며 "당분간 유가는 45~50달러 수준에서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조언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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