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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태풍, ‘하토’ 상륙…네티즌 “한국 태풍 크게 안와 다행” “인간이 이렇게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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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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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태풍 ‘하토’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광둥성에 상륙한 태풍 하토로 인해 5명이 숨지고 수백여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태풍 하토는 시속 133km의 강풍을 나타내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마카오 현지 방송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인한 부상자는 최소 153명에 달한다고 보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홍콩 기상청은 현재 태풍 경보 최상급인 시그널 10을 2012년 이후 5년 만에 발령했다.

네티즌들은 “good**** 너무 무섭다” “glep**** 왜 이러는 걸까여” “un****** 우리나라는 태풍 크게 안와 다행” “th****** 인간이 이렇게 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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