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코카-콜라가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를 담은 ‘코카-콜라 아이코닉 시티 패키지’를 시즌 한정으로 24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서울, 뉴욕, 런던을 대표하는 광화문, 자유의 여신상, 빅밴을 모티브로 디자인 했다. 세계 주요도시 세 곳의 독보적인 랜드마크가 간결하고 상징적인 이미지로 표현됐다. 각 랜드마크의 특징을 살리면서 코카-콜라 만의 개성을 담은 것이 특징.
250ml 캔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식품점과 할인점,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400원으로 기존 코카-콜라 가격과 동일하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