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이달 말까지 국산, 수입 신차를 구입할 때 신한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1.2%를 캐시백 해준다. 신용카드 일시불 결제 금액이 2000만원 이상이면 1.2%, 500만원 이상이면 1.0%를 캐시백 해준다.(일부 수입차는 500만원 이상 결제 시 0.5% 캐시백)
아울러 다이렉트 인터넷 간편대출신청을 하는 고객에게는 1000만원 이상 대출하면 10만 마이신한포인트, 2000만원 이상 20만 포인트, 3000만원 이상 30만 포인트를 각각 제공한다.
다이렉트 인터넷 간편대출신청은 365일 24시간 신한카드 홈페이지, 신한FAN(판)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할부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자동차를 구입하려는 고객에게 최적의 금리와 최상의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동차 금융상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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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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