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운영 광주서구어린이급식센터, 요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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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상 ‘무지개 월남쌈 만들기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원하며 전남대학교가 위탁·운영하는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허영란, 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교수, 이하 서구센터)가 서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지개 월남쌈 만들기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지난 8월 16일 ~ 17일 열린 이번 요리교실에는 관내 5개 시설 8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 위생교육 - 손씻기 △ 영양교육 - 오색채소 알아보기, 오색채소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 요리실습 - 무지개 월남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채소 섭취량은 304.9g(2017 국민건강통계)으로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하루섭취 400g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10~18세의 채소 평균 섭취량은 207.1g으로 채소 섭취량 증가가 매우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서구센터는 어린이들의 채소 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단계별 접근법과 다양한 조리방법을 적용, ‘무지개 채소밥상’이라는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서구센터는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실제 무지개 월남쌈에 들어가는 다양한 채소들이 평소에는 자주 섭취하지 않았던 것임에도 아이들이 매우 잘 먹는다는 사실을 확인함으로써 ‘무지개 채소밥상 교육’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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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구센터가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한 발짝 더 다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채소편식을 개선해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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