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사후평가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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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박람회 개최 방향 및 발전방안 모색"


[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7일 군수, 군의회 의원 및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결과에 대한 사후평가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결과를 평가하고 완도군이 향후 나아가야 할 박람회 개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박람회 사후평가 연구기관인 광주전남연구원은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해조류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높아졌다고 평가하고 관광객과 주민 설문 조사 결과 및 향후 지속개최 필요성과 발전방안에 대한 평가결과를 설명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완도군의회 의원들은 “박람회를 통해 해조류 가치 확산이 필요하다고 보고 향후 박람회가 지역민들에게 시너지 효과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더 구체적인 보고회가 되어야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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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는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사후평가 최종 보고회때는 박람회 경제적 성과를 통해 향후 박람회 개최 방향과 우리나라 해조류산업이 나아가야 할 기본방안도 함께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군에서는 최종보고회를 9월초에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9월중 차기 박람회 발전방안에 대해 기관·사회단체 및 지역민들과 함께 주민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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