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인스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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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인기 캐릭터 ‘스파이더맨’이 10일로 55번째 생일을 맞았다.

스파이더맨은 1962년 8월 10일 마블의 출판물 ‘어메이징 판타지(Amazing Fantasy)’ 15호 판에서 최초의 10대 주인공 캐릭터로 데뷔했다.


스파이더맨이 첫 등장한 작품/사진=마블 공식 홈페이지 캡쳐

스파이더맨이 첫 등장한 작품/사진=마블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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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거미에게 물린 뒤 능력을 얻게 된 스파이더맨은 독특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수많은 마블 작품에 등장할 수 있었고, 일약 마블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성장했다.


스파이더맨은 마블 만화뿐 아니라 다양한 매체에 등장했다. 스파이더맨은 1967년 방영된 동명의 애니메이션으로 첫 제작된 뒤 1977년 TV 실사 드라마로 브라운관에도 모습을 비췄다.


1977년 방영한 스파이더맨 tv 시리즈 / 사진 = Pinterest 캡처

1977년 방영한 스파이더맨 tv 시리즈 / 사진 = Pinterest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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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이 대중화될 수 있었던 계기는 영화의 역할이 크다. 소니 픽처스가 제작하고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스파이더맨 3부작은 2002년 1편 개봉 뒤, 그해 미국 내 흥행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며 이후 스파이더맨 영화들이 제작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소니 픽쳐스의 스파이더맨 영화 / 사진 = 소니 픽쳐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

소니 픽쳐스의 스파이더맨 영화 / 사진 = 소니 픽쳐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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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5년째인 2017년 스파이더맨은 다시 마블 작품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달 5일 개봉한 마블 스튜디오 제작 존 왓츠 연출의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다. 마블의 이전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로 마블 세계관에 들어온 스파이더맨의 마블 첫 단독 영화다.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포스터 / 사진=소니픽쳐스 제공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포스터 / 사진=소니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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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로의 귀환은 성공적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지난 7일 기준 전 세계에서 제작비 1억7500만 달러의 4배인 6억739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9일 기준 국내에서는 관람객 725만1923명을 모아 ‘스파이더맨3’(2007)이 세운 국내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493만 명)을 갈아치웠다.


데뷔 55주기를 맞은 스파이더맨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오는 18년 5월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 워’를 포함해 마블의 만화책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등 수많은 후속작이 예정되어 있다. 마블의 대표 캐릭터를 입증한 셈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형진 기자 rpg4566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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