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도심 피서지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이 정기휴일 이틀간 장애인들에게 개장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시민의 숲 물놀이장’을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등 장애인들이 무더위를 피하고 물놀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일과 21일 이틀간 특별 개장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은 도심 대표적인 자연친화 휴식공간으로 물놀이 조합놀이대, 돌고래와 해적선 등 10종의 물놀이시설, 계류시설 55m, 오름놀이터 748㎡ 등을 갖추고 있다.


장애인들은 인솔자들과 함께 물놀이장을 찾을 예정이다. 광주시는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을 시간대별로 배치키로 했다.

광주시는 우선 주간보호시설 이용 장애인을 대상을 개장한 후 호응도에 따라 이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 제안은 시의회 전진숙 의원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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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시는 장애인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 2015년에는 광주시청 문화광장 야외스케이트장에 맞춤형 스케이트형 의자를 제작해 제공하고, 2016년에는 스케이트 체험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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