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고객 참여 사회공헌…엘포인트 기부로 재능 꿈나무 육성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롯데마트는 4일부터 이달 30일까지 롯데멤버스가 운영하는 ‘엘포인트’와 손잡고 고객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고객참여형 사회공헌은 고객들이 적립한 엘포인트를 이용해 기부 활동을 할 수 있는 참여형 활동으로,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엘포인트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의 기부 섹션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고객들이 기부한 엘포인트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돼 현재 롯데마트가 진행하고 있는 음악 재능 육성 사업 프로젝트인 ‘드림캐쳐스’에 속한 꿈나무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아동복지시설내 아동들이 경제적 이유로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지 못한다는 점을 착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단법인 서울오케스트라와 함께 ‘드림캐쳐스’란 이름의 재능 육성 프로젝트를 기획해 교육 기회를 주고있다.
한편,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올해 12월 열리는 드림캐쳐스 송년 나눔 음악회에 초대된다.
정원헌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재능이 있음에도 전문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고객들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이번 고객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