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생명화학공학과, ‘아시아 생물공학회’ 최우수 연구상 등 석권
$pos="C";$title="(사진 왼쪽부터) 박선영 씨·최소영 박사·최유진 씨. KAIST 제공";$txt="(사진 왼쪽부터) 박선영 씨·최소영 박사·최유진 씨. KAIST 제공";$size="550,320,0";$no="201708010919035644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KAIST 생명화학공학과 학생과 연구원이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연구상 등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KAIST는 최근 교내 생명공학과 연구팀과 연구원이 ‘제13회 아시아 생물공학회(The 13th Asian Congress on Biotechnology)’에 참가해 최우수 연구상과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휩쓸었다고 1일 밝혔다.
생물공학회는 세계 각국의 과학자와 산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물공학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 친목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마련된 국제학술대회다.
이 대회에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 연구팀 최소영 박사는 세계 최초로 미생물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법을 통해 폴리락테이트-글라이콜레이트(poly(lactate-co-glycolate)를 생산하는 연구결과를 발표,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같은 팀 소속의 최유진 씨(박사과정)는 재조합 대장균을 이용한 나노입자의 생물하적 합성연구를 발표, 박선영 씨(박사과정)는 자연에서 발견되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아스타잔틴(astaxanthin)을 대사공학을 이용해 대장균에서 생산 및 증산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각각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상엽 특훈교수는 “지난 20년간 다수의 국제학회를 경험했지만 이번처럼 한 팀에 수상실적(전체 8개 상 중 3개 수상)이 몰린 것은 처음 접했다”며 팀원들의 동시 수상기록에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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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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