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은 '단기매매' 유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한금융투자가 1일 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공사 close 증권정보 071320 KOSPI 현재가 73,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4,3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지역난방공사,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 강세 [특징주]지역난방공사, 배당금 상향 전망에 7%대 강세 훈풍 탄 밸류업…상반기 자사주 15조 소각, 작년 기록 경신 에 대해 내년 순이익 전망치를 13% 상향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8만40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트레이딩 바이(Trading Buy)'를 유지했다.


허민호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으로 내년 전력사업 실적 개선 기대감은 선 반영됐다"며 "하반기 열사업 실적 부진, 12월 신규 발전소 가동 등 실적 개선 모멘텀까지는 4~5개월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내년 실적 개선의 높은 가시성, PBR 0.47배의 낮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주가 하락은 저가 매수 기회"라고 설명했다.

2분기 영업손실은 15억원 적자를 지속했으나 시장 추정치보다 양호했다. 열 영업손실은 132억원, 전력 영업이익은 117억원을 기록했다.


허 연구원은 "열사업은 2016년 7월 열요금 7.6% 인하, 올해 1월 동결 등으로 요금과 연료비 간 스프레드가 축소됐다"며 "전력은 판매량 9.8% 감소에도 지난해 11월 용량요금 인상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AD

하반기 영업손실은 165억원 적자를 지속하겠으나 내년에는 1670억원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허 연구원은 "내년 열 영업이익은 389억원, 전력은 1272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연료비 대비 요금 초과손실분 420억원이 18년 7월에 정산 가능하고, 전력은 올해 12월 신규 LNG발전소 750MW 가동 효과가 온기 반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