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이 충남 당진에 내놓는 '힐스테이트 당진2차' 조감도

▲ 현대건설이 충남 당진에 내놓는 '힐스테이트 당진2차'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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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현대건설이 충남 당진에서 '힐스테이트 당진2차'를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기지시리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16~27층, 전체 17개동 규모로 당진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기준 ▲62㎡ 522가구 ▲74㎡ 251가구 ▲84㎡ 708가구 ▲99㎡ 136가구 등 총 1617가구 규모다.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장 큰 이유는 교통망이다. 지난달 현대제철로가 개통하면서 단지가 위치한 송악도시개발구역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이를 잇는 가장 빠른 길이 열리게 됐다.

안심보육단지를 내세운 것도 영향을 미쳤다. 당진시 최초로 범죄예방설계를 적용한 셉테드(CPTED) 인증단지로 알려지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단지 내에 150여명의 아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의 어린이집을 설치하고 입주민들에게 유리한 입학조건을 제공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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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프리미엄이 크게 작용했다. 힐스테이트 당진2차가 들어서는 기지시리는 당진시의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고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당진은 1단지와 2단지를 합쳐 총 2532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들어서 당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규모가 큰 탓에 커뮤니티 시설도 3000여㎡로 구축된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동호인실, 파티룸, 게스트하우스가 설치되고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도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 450-1일대에 개관 중이다. 입주는 2018년 3월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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