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화합이 최근 올바른 기업문화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SNS나 동아리 등 다양한 채널을 개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종 이색적인 이벤트로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기업들이 점차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금까지 차별화된 젊은 감각의 눈으로 시대를 바라보고 있으며, 항상 끊임없는 도전과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사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특히 이 업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진행, 미래를 여는 현대인들을 위해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이벤트를 추구하고 있다. 준공식, 기공식, 박람회, 비전 선포식, 사업설명회, 세미나, 워크숍, 송년회, 체육행사 등 그 영역도 다양하다.
고객이 의뢰하는 시점에서 마무리 단계까지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에 만족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애드컴의 마수옥 대표는 “일상적인 이벤트성 행사보다는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행사와 지역사회에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의적인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행사장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억의 시간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직원 모두가 열의를 다해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박진우 기자 takerap@ais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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