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들은 20일(현지시간) 집행위가 전날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직원 임용 정책'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EU 집행위 전체 직원 중 여성의 비율은 55%지만 관리자격인 주요 보직자의 경우 여성 비율은 34%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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