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하이투자증권은 14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79550 KOSPI 현재가 878,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57% 거래량 189,552 전일가 873,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기회 찾았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전쟁 협상 ‘노이즈’는 매수 기회? 실적 기대주 저점 매수 나서볼까 의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9만9000원으로 10%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안정적이고 장기적 성장성을 고려하면 주가 조정 시 점진적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증권사 김익상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LIG넥스원은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구축에 필요한 중거리 미사일방어체계(M-SAM) 개발을 완료했고, 기존 천궁, 해상용 각종 함대함, 함대잠 유도무기와 다양한 대공 및 지상 유도무기 체계를 양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국가 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LIG넥스원에 대한 관심도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수준으로 추정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4501억원, 영업이익은 12.3% 늘어난 247억원으로 예상했다. 정밀타격체계(PGM) 중심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된 반면 감시정찰, 항공전자·전자전, 지휘·통제·통신·정보 부문은 정체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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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지 못한 것은 개발 사업 비용 증가 지속, 초도 수출제품 양산 수율 미충족, 매출액 대비 고정비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파악했다.


하반기에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정세 급변에 따라 일부 제품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LIG넥스원의 현궁, 비궁, 신궁 등 유도무기 체계가 경쟁 업체 대비 성능과 가격경쟁력에서 우위에 있는만큼 수출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면서 “한반도 내에서의 긴장 고조 영향으로 국방부도 전년에 이어 현궁, 비궁, 신궁 실전 배치와 추가 발주를 시행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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