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선우예권. 사진제공=목프로덕션

선우예권. 사진제공=목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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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28)이 오는 12월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콩크루 우승 이후 첫 독주회를 연다.


13일 소속사 목프로덕션은 "콩쿠르 우승 전 예정됐던 12월20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의 독주회 티켓이 콩쿠르 우승 소식과 함께 매진됨에 따라 12월15일 추가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총 2회로 늘어난 독주회는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연주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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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콘서트홀 공연에서 그레인저의 '장미의 기사' 중 사랑의 듀엣,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9번,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2번 등을 연주한다.

12월20일 IBK챔버홀 공연에서는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다장조,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소나타 제6번,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30번 등을 들려준다. 라벨의 '라 발스'는 양일 프로그램에 모두 포함됐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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