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오토스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안전 보전 전시회(KISS 전시회)에 '고객 서비스 대만족'을 주제로 다양한 안전 보호구 케어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종합 안전 보호구 전문기업 오토스는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시기에 '고객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고객 만족 서비스 구현'을 주제로 전시회에 참가했다.
오토스는 국내 최초의 눈 안구보호 산업 전문 기업이다. 국내 보호구 분야는 물론 안전 보호구 분야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미국을 비롯해 38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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