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밝히는 29人]스마트시대 디자인 앞장서다
이나미 홍익대 교수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이나미 홍익대 디자인콘텐츠대학원 교수(스튜디오 바프 대표)는 스마트시대에 맞는 디자인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비전을 제시, 대중의 반향을 일으킨 인물이다.
디자인문화 종합축제인 '2016 서울디자인위크' 총감독을 맡아 '공존' '지속가능한 미래' 등 달라진 시대 패러다임에 맞는 디자인의 역할을 새롭게 선포하고, 대중의 삶에 공감하고 그들의 삶을 돕는 '디자인의 도리(道理)'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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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감독을 연임하는 그는 '더 나은 관계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테마로 현대인의 일상 속 다양한 '관계'의 문제를 조명하고 디자인의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담론의 장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당신의 관계는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의 프리포럼을 시작으로 관객 참여형 테마 프로젝트, 관계를 주제로 한 디자이너들의 자발적 실험이 담긴 커뮤니티 운동을 소개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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