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적어도 30명이 사망했다고 영국 경찰이 16일(현지시각) 밝혔다.


런던경찰청 스튜어트 쿤디 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화재로 인해 최소 3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쿤디 국장은 부상자 중 24명이 입원한 가운데 12명이 위중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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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디 국장은 아직 정확한 실종자 숫자를 알 수 없지만 사망자 수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BBC는 실종자를 포함해 76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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