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기술교육원과 천안시가 '지역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3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본영 천안시장, 이은수 기산진 기술교육원 원장, 지역 우수중소기업 6개사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천안시 소재 중소기업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구축 및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자체, 전문교육기관, 기업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수요를 미리 파악해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적재적소에 필요인력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중소제조업체의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 해소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가한 6개 기업은 향후 인력 채용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기술교육원은 전문기술교육 추진과 구직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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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교육원은 다음달 3일부터 천안 소재 대학의 졸업반 학생 및 천안시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20명의 우수인재를 선발하여 'CAM중심의 IT 융합가공 청년 개발인력 양성'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수료 후 사전 취업이 약정된 업체에 취업을 알선하게 된다.


이은수 기산진 기술교육원 원장은 "향후 동사업의 확대를 통해 중소 제조업체의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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