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하츠, 레인지후드 점유율 1위 업체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화증권은 14일 레인지후드 점유율(44%) 1위 회사 하츠 하츠 close 증권정보 066130 KOSDAQ 현재가 3,990 전일대비 85 등락률 -2.09% 거래량 29,336 전일가 4,07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LG전자, 3분기 영업익 7466억원…전년 동기比 25.1% ↑(종합) 하츠, 2분기 별도 영업익 30% 감소 [e공시 눈에띄네]코스닥-26일 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홍종모 연구원은 "주방기기 특성상 주택에 입주하는 시점에 매출을 인식하기 때문에 하츠의 매출은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과 연동되는 모습을 보인다"며 "2017~18년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은 역대 최고치 기록이 예상되며, 이는 하츠의 실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방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B2C 매출이 성장 추세라는 점도 매력요소다. 홍 연구원은 "렌탈 매출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고, 올해부터 온라인몰을 런칭하며 B2C채널도 늘어나고 있다"며 "또한 사물인터넷(IoT) 주방기기 시장을 선점하면서 향후 IoT 기술이 적용된 아파트가 늘어나면 추가적인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가총액 보다 많은 현금성 자산과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탄탄한 재무구조를 돋보이게 한다. 1분기 기준 하츠의 현금성자산은 383억원이며 무차입 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홍 연구원은 "여기에 더해 평택사업장 토지(장부가액 176억원, 공시지가 405억원)를 보유하고 있어 보수적으로 매출채권(216억원)을 제외하고 현금성자산과 평택사업장의 공시지가만 합산해도 788억원을 기록, 시가총액보다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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