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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국내 우수 농산물을 편리하게 팔고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경기도 광명에 문을 연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다음 달 6일부터 매주 2회(목ㆍ금요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기도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광명스피돔 중앙광장에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한 뒤 판매처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과 안전한 고품질의 농산물을 손쉽게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상호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거래장터는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정된 먹을거리(G마크, 친환경, GAP, 유기가공, 전통식품 등 품질인증 제품) 판매 ▲시민단체와 연계한 직거래장터 안전성검사 및 품질관리 ▲실제 전통시장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품목(농ㆍ임ㆍ수ㆍ축ㆍ특산물) 전시 및 판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행사 및 가족단위 방문고객을 위한 휴식처 등이 제공된다.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품질 인증과 안전성이 확보된 우수농산물을 대상으로 향후 5년간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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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식품유통진흥원 관계자는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수집ㆍ물류ㆍ판매ㆍ정산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거래장터 유통플랫폼도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도 농식품유통진흥원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는 21일 까지 경기도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생산 농가를 모집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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