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김진표 위원장 주재, 4차 전체회의 예정

국정기획위, 文 정부 '5년 국정과제' 확정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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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문재인 대통령 5년 국정과제 확정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12일 국정기획위에 따르면 국정과제 선정을 위한 각 분과별 국정과제 목록을 취합하고 조정하는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번주 제2차 국정과제 검토회의를 열 계획이다.

국정기획위는 각 분과에서 작성한 국정과제 이행계획서 초안을 기초로 13일에는 경제 1·2분과 간, 14일에는 사회·정치행정·외교안보 분과 간 종합 검토에 나설 예정이다.


국민인수위가 지난 6일까지 접수한 정책제안 3만5491건도 국정과제에 포함할 방침이다. 국정기획위는 이미 각 분과별로 타당성 등을 검토한 상황이다.

아울러 이날 김진표 위원장 주재로 4차 전체회의를 연다. 최근까지 검토한 국정과제 선정을 마무리하고 확정·발표하는 일정을 협의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등 추가 업무보고 일정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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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정기획위는 전일 오후 김 위원장 주재로 유아교육보육 통합과 관련한 끝장토론을 벌였다. 유보통합은 교육부 소관인 유치원과 보건복지부 소관인 보육기관을 통합하는 정책으로 그간 난제로 평가돼왔다.


김 위원장은 유보통합 토론회를 마친 이후 "전국적으로 교육의 질을 균등하게 할 것인지와 이를 위해 재원과 로드맵에 대해서는 다양한 안이 나왔다"면서 "큰 방향에서 다양한 토론이 있었고 다시 만나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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