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고용노동부는 노사정 대표단이 5~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106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참석한다고 4일 밝혔다.


ILO 총회는 매년 전세계에서 3000여명 이상의 노사정 대표가 참가하는 국제노동기구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이번 총회에는 우리나라에서도 한국노총, 민주노총, 경총의 노사대표와 함께 정부대표단이 참석해 ▲노동이주 거버넌스 강화 ▲고용권고 개정안 채택 ▲회원국에서의 노동기본권 제고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한다.


노사정 대표는 12~13일 사무총장 보고서인 기후변화와 일자리(Green Initiative)에 대한 연설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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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에는 ILO 이사국 선출도 진행된다. 우리 정부는 1991년 가입 이후 1996년부터 21년 연속 이사국으로 활동 중이다. ILO 이사국은 정부 56명(정이사국 28, 부이사국 28), 노사 66명(정 14×2, 부 19×2)으로 구성된다. 정부대표 가운데 미국, 영국, 일본 등 10개 상임이사국을 제외하고 매3년마다 선출한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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