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문화재단, 7일 나루아트센터 3층 창작공간에서 ‘클래시칸의 살롱콘서트’ 선보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산하 광진문화재단(사장 김용기)가 유럽형 연주회인‘클래시칸의 살롱콘서트’를 선보인다.


'실내악의 구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공연은 시대, 작곡가, 장르 등 다양한 주제의 클래식 프로그램과 해설이 곁들여지는 깊이 있는 실내악 음악회다.

살롱콘서트는 무대와 객석을 구분하기 힘들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하여 소규모 공연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연주회를 통해 각 파트 연주자 개개인의 숨결과 그들의 조화를 섬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공연은‘젊은 음악, 재미있는 클래식!’을 모토로 활동중인 클래시칸이 맡아 슈베르트, 슈만, 리스트 등 여러작품을 완성도 높은 음악적 표현을 통해 관객들에게 실내악의 깊고 풍부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살롱콘서트 포스터

살롱콘서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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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를 맡은 클래시칸 앙상블은 2007년 뉴욕의 줄리어드, 맨해튼 명문 음대 출신의 연주자들이 결성한 예술단체로 지휘자 없이 견고하고 완벽한 앙상블 속에서도 개인의 색채가 어우러지는 컨덕터레스 체임버 오케스트라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

클래시칸은 2014년부터 서울시 전문예술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재)광진문화재단의 상주예술단체로 활동중이다.


살롱콘서트의 6월 공연은 7일 오후 8시 자양동 소재 나루아트센터 3층 창작공간에서 선보이며, 오는 9월까지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공연은 매회 전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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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2049-4700), 클래시칸 앙상블(☎444-4172)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지역 주민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소규모 클래식 공연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 전시, 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과 지역 주민을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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