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의 음악편지 두 번째 공연…6월10일 롯데콘서트홀

피아니스트 손열음(왼쪽과 트로트 가수 박현빈. 사진제공=롯데콘서트홀

피아니스트 손열음(왼쪽과 트로트 가수 박현빈. 사진제공=롯데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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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인기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한 무대에 오른다.


손열음은 오는 10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손열음의 음악편지' 두 번째 공연 '마이 플레이스 리스트'에서 박현빈과 트로트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손열음의 음악편지'는 그가 2015년 발간한 에세이집 '하노버에서 온 음악편지'에서 다룬 음악과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꾸리는 기획공연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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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 손열음은 트로트 가수 박현빈과 함께 곤드레만드레, 넌 너무 예뻐 등을 연주한다. 아울러 바이올리니스트인 스베틀린 루세브와 협연 무대도 마련했다. 이들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g장조,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소나타 f단조 등을 들려준다.

손열음의 음악편지는 앞으로 2회 더 진행된다. 9월9일 세 번째 공연에서는 하노버에서 만난 음악친구 중 손열음의 음악세계에 깊은 영감을 준 왕 샤오한, 야콥 카스만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12월9일 공연에서는 하노버에서 이방인 유학생으로서 함께 음악적 성장을 이뤄온 피아니스트 김다솔, 플루티스트 조성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진 등과 함께 연주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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