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성 서울 저니맨 외인구단 감독(가운데)과 선수들 [사진= 서울 저니맨 외인구단 제공]

최익성 서울 저니맨 외인구단 감독(가운데)과 선수들 [사진= 서울 저니맨 외인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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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2017 스트라이크존배 한국독립야구리그가 첫 야간경기와 첫 TV 중계를 진행한다.


저니맨 외인구단은 오는 5일 목동야구장에서 연천 미라클과 서울 저니맨 외인구단 간 경기가 오후 6시30분 야간경기로 열린다고 2일 전했다. 또 이 경기는 종합 스포츠 채널인 IB스포츠를 통해 중계된다고 덧붙였다.

서울 저니맨 외인구단의 최익성 감독은 "첫 야간경기이자 첫 중계를 IB스포츠와 함께하게 돼 너무 좋다. 중계가 되는 경기인만큼 부담도 되지만 그만큼 좋은 선수 운영을 통해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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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스트라이크존배 한국독립야구리그는 연천 미라클과 서울 저니맨 외인구단 두 개 팀이 참여해 지난 4월2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지난달 29일까지 총 다섯 경기를 진행했다. 저니맨 외인구단이 다섯 경기에서 3승2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저니맨 외인구단은 5일 경기는 첫 야간경기인만큼 경기 전 사회인팀 친선경기를 비롯해 관중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모든 좌석 티켓은 5000원에 판매되고 판매 수익금은 독립야구단 선수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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