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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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오후 6시께 전남 담양군과 장성 등지에 골프공만한 우박이 떨어지면서 비닐하우스에 구멍이 뚫리고 차량 유리가 부서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전남 담양군에 쏟아진 우박/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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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상·하층 간 기온 차이로 대기가 불안정해 천둥·번개·소나기를 동반한 우박이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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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관계자는 “우박의 크기가 매우 커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내일 날이 밝아야 파악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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