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함평읍 경로당 등에 ‘무더위쉼터’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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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 함평읍(읍장 이광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유관기관, 금융기관 등 읍내 66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상기온으로 무더위가 찾아오는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 등이 입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접근이 용이하고 자주 이용하는 곳을 선택했다.

이를 위해 표지를 부착하고 에어컨 작동여부를 일제히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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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방송과 읍사무소 자체방송을 통해 폭염 발생 시 작업이나 외출,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요청하고 대피요령과 쉼터 이용안내 등을 수시로 방송할 계획이다.

이광우 읍장은 “올해는 5월부터 무더위가 시작되고, 여름철 평균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에게 널리 알려 보다 많은 주민들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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