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롯데그룹주가 장 초반 하락세다. 신동빈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지주회사 전환'에 제동이 걸린 탓이다.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2500원(0.91%) 내린 27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매도창구 상위에 신한금융, 메릴린치, 씨티그룹 등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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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롯데제과(-1.16%), 롯데푸드(-0.92%), 롯데칠성(-0.96%) 등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신동주 전 롯데그룹 부회장 측은 전날 신동빈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 롯데푸드 4개 회사 분할·합병을 위한 주주총회 결의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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