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내 레저산업 확대와 강원도의 위상 강화가 모나용평 모나용평 close 증권정보 070960 KOSPI 현재가 3,120 전일대비 40 등락률 +1.30% 거래량 68,228 전일가 3,08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모나용평 주요주주, 장기 투자 성향 전문투자자 대상 블록딜 추진 모나용평, 아시아 최초로 발왕산서 'UCI MTB 월드시리즈' 대회 개최 모나용평, '달마오픈 챔피언십'·'레드불 스노우 스플래쉬' 동시 개최 성장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21일 용평리조트에 대해 "용평리조트는 한국과 강원도를 대표하는 한국 리조트 대표기업인 만큼, 확대되는 휴식권과 한국 관광업의 글로벌 위치 강화로 안정적인 성장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국내 레저시장 규모를 63조원으로 추정하고 "새로운 문재인 정부가 근로자 휴식권을 중요한 공약과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국민 휴식권 보장은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향후 적극적인 휴식권 보장 정책 추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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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방문객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용평리조트 입장에서는 호재다. 2016년 강원도 방문객 수는 1억1508만명으로 2015년 대비 13% 증가했다. 국내 여행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강원도 방문객 수도 증가 추세다. 2016년 외국인 강원도 방문객 수는 274만명으로 2015년 210만명 대비 31% 증가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는 용평리조트 사업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용평리조트는 안정적인 리조트 운영사업을 기반으로 분양사업 확대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서 성장성을 추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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