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앤엠-룽투코리아, '소리바다'와 전략적 제휴 체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국내 미디어 플랫폼 운영사 더이앤엠( THE E&M THE E&M close 증권정보 089230 KOSDAQ 현재가 3,405 전일대비 225 등락률 -6.20% 거래량 304,291 전일가 3,630 2026.05.14 10:22 기준 관련기사 더이앤엠, 300억 규모 외국 투자 유치…이화자산운용과 MOU [클릭 e종목]"더이앤엠, 펩타이드 기술 기반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모멘텀" 더이앤엠, 루카에이아이셀 글로벌 석학 조남준 박사 신규 이사 선임 )은 18일 서울 강남구 소리바다 사옥에서 소리바다, 룽투코리아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더이앤엠은 이번 제휴를 통해 3사가 플랫폼 별로 보유하고 있는 영상, 음악, 게임 등의 콘텐츠를 상호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각 플랫폼 유저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대표적인 플랫폼으로는 더이앤엠의 국내 2위 개인방송 플랫폼인 '팝콘티비', 여러 장르의 셀럽(유명인) 대상의 개인방송 플랫폼 '셀럽티비',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음원 포털사이트 '소리바다' 등이 있다.
상호 간의 플랫폼·콘텐츠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공연, 콘텐츠 유통 등의 해외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더이앤엠의 신규 서비스인 셀럽티비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예 콘텐츠를 개발·확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더이앤엠의 모회사인 룽투코리아는 이번 제휴로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인터넷 플랫폼 등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이용자 유입을 통한 수익 극대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더이앤엠 관계자는 "국내 2위 개인방송 플랫폼 운영기업과 국내 최초 음원 포털사이트의 기술 경험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투자·발전시켜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사업이 국내외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룽투코리아 최성원 사업총괄이사는 "이번 3사의 제휴는 게임사, 음원사, 미디어 플랫폼 사의 유례없는 협업으로 다양한 윈윈 효과가 기대된다"며 "'검과마법' 이후 트랜스미디어 전략을 외연적으로 확장해 온 룽투코리아는 이용자들이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리바다 김재학 공동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음악서비스 사업자가 제휴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인프라 연계 등 소리바다 만의 차별화 전략으로 디지털 음악 시장 및 관련 사업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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