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17.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 개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채꽃 씨앗으로 바이오에너지를 만든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5일 유채꽃과 해바라기 씨앗을 활용, 친환경대체에너지인 바이오디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봄 개장에 들어갔다.

암사동 132번지 ‘친환경바이오에너지 생산·체험농장’은 2010년 최초 개장한 이래 지역 주민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친환경에너지 체험교육 명소다.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에서는 유채꽃 씨앗을 활용, 바이오 에너지를 생산하는 과정과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계란 삶기,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솜사탕?바나나 주스 만들기, 공 올리기, 전구 켜기, 태양전지 선풍기 모자 쓰기, 태양광을 집열, 운동에너지로 전환시켜 달릴 수 있는 태양광 모형자동차를 만들어 경주 해보는 흥미로운 게임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유채, 해바라기 씨앗으로 바이오에너지 생산

유채, 해바라기 씨앗으로 바이오에너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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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농장에 조성된 동물 사육장은 바이오매스 학습과 더불어 동물들과 교감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바이오에너지 생산·체험농장’은 15일부터 9월90일까지 기간 중 유채와 해바라기 개화기(5월· 9월)에 맞춰 운영한다.


평일 오전에는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체 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은 총 5강으로 진행, 교육 우수참여자에게는 기념목걸이도 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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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강동구청 맑은환경과(☏3425-5955)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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