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1TV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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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인생 2막을 열어가는 유진박과 매니저 김상철씨의 동행이 그려졌다.


유진박은 과거 자신의 전성기 활동을 함께한 김씨와 함께 살고 있었다. 김씨는 유진박의 집으로 들어와 산 지 2년째다.

김씨는 한 마트 관계자로부터 공연 섭외전화를 받았지만 거절했다. 무대가 아닌 주차장에서 공연을 해야 하고, 개런티는 고작 80만원이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그동안 유진박이 열악한 환경에서 공연을 해왔다는 사실에 속상해했다. 김씨는 유진박에게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그동안 이렇게 다녔어?”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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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박은 “과거의 매니저들은 나를 많이 때렸다. 주먹으로 얼굴, 배를 때리고 까만 피도 입에서 나왔다”며 “지금의 사장님(김상철 매니저)은 너무 최고다. 눈물 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유진박의 이야기는 이날부터 5일간 KBS 1TV ‘인간극장’에서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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