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교체 활약' 디종, 낭시 제압하고 잔류 청신호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권창훈(23) 후반 교체로 출전해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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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6~2017 프랑스 리그앙 37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42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권창훈의 소속팀인 디종FCO는 AS낭시를 2-0으로 이겼다. 디종은 8승12무17패 승점36을 기록하며 16위가 되면서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디종은 오는 21일 툴루즈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디종은 후반 6분 삼마리타노의 왼발 선제골로 앞서갔다. 후반 31분에는 디오니가 추가골을 터트리면서 2-0을 만들었다. 후반 42분에는 권창훈이 교체 투입됐다. 권창훈은 중앙 미드필더로 활발히 움직이면서 공격적인 패스를 시도, 좋은 몸상태를 과시했다. 경기는 그대로 디종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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