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투어에 참가한 서울시민들이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그린투어에 참가한 서울시민들이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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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서울시가 하루 동안 농부로 변신할 시민 280명을 모집한다.


시는 시내에 위치한 허브농장, 분재농장, 벼농장 등 친환경 농장을 방문해 체험하는 ‘그린투어’ 프로그램 참가자를 뽑는다고 8일 밝혔다.

그린투어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시민 280명을 대상으로 총 7회 운영된다. 1일 2개의 농장견학과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농장별 체험 내용을 보면 허브농장에서는 허브재배와 번식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분재농장에서는 분재 가꾸기 방법과 분재 만들기 실습 등을 한다. 벼농장에서는 손 모내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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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린투어는 지방까지 멀리 나가지 않고도 농업인을 만나고 농업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라며 “그린투어로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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