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4시간 내 배송' 파발마 서비스 개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8,090 전일대비 160 등락률 -0.88% 거래량 45,140 전일가 18,2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 11번가 풀필먼트 전담 운영… 이커머스 물류 고도화 한진, '2026 서울 펫쇼' 참가… 펫 산업 맞춤형 물류 제안 은 업계 최초로 개인을 대상으로 당일 4시간 이내 배송하는 '파발마'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오전 11시 이전 소포 예약 접수 시 오후 3시까지, 오후 4시까지 예약 접수 시 오후 8시까지 배송이 가능한 서비스다. 배송비는 초소형(1㎏ 이하, 세 변 합 60㎝ 이하)이 5000원, 소형(10㎏ 이하, 세 변 합 120㎝ 이하)이 6000원이다.
한진은 이 서비스를 우선 서울 지역에서만 시행하며 이후 전국 광역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퀵서비스 결합 서비스는 기업고객에 한정되거나 단순 접수만 대행하는 방식이라면 이번 파발마 서비스는 개인을 대상으로 해 개인택배 시장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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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환 택배사업본부장은 "단순 물량확보 활동 보다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 유입에 가치를 두고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전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은 지난달 퀵서비스 전문 업체인 원더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개인 택배 서비스를 강화했다. 원더스는 국내 최초로 서울 전 지역 가격 단일화를 시행하고 직영 배송기사를 채용하는 등 퀵서비스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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