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SNS를 통해 피난민의 아들로서 부모님과 지냈던 고단한 삶을 소개한 뒤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이 어른 한분 한분이 걸어 온 길을 기억하고 찾아가겠다"면서 모든 어른을 모두의 어머니, 아버지라 생각하고 ‘효도하는 정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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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는 "어버이날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겠다"면서 "자식이 부모에게, 청년이 어른에게, 서로가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시간, 가족과 세대가 함께 모여 이야기꽃을 피워내는 5월8일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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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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