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학부모?교사 15~20여명 시행…어린이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

옐로카펫 설치

옐로카펫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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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27일 오전 9 ~ 낮 12시 휘봉초등학교와 이문초등학교 통학로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옐로카펫은 학교 주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횡단보도 대기공간에 눈에 확 들어오는 노란색 구조물을 설치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다.

이날 초등학교 학부모, 교사 등 15~20여명은 국제아동인권센터 스태프의 지도에 따라 고무망치로 노란색 노면표시제를 보도 위에 두드려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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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대문구는 28일 오전 전농초등학교 통학로에도 옐로카펫을 설치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개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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