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30·러시아)가 15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승리했다.


샤라포바는 26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 단식 1회전에서 로베르타 빈치(34·이탈리아)를 2-0(7-5, 6-3)으로 제압했다.

샤라포바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에서 도핑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후 국제테니스연맹(ITF)의 15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아 대회에 나오지 못 했다. 샤라포바의 징계는 지난 25일 만료됐고 그는 이번 대회에 와일드카드 자격을 얻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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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는 2회전에서 에카테리나 마카로바(29·러시아)를 상대한다. 샤라포바는 마카로바와 여섯 번 싸워 모두 이겼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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