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 교육훈련 과정 높은 만족도 등 반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교육부의 2017년도 국립대 직원역량강화 운영성과 평가에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국립대 직원역량강화 운영성과 평가제도는 대학 직원의 역량강화를 통한 국립대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3년 도입됐으며, 전남대학교는 2013년 최초 평가와 2014?2015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총장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 업무 담당자의 의지가 매우 높게 드러나는 등 대학 내에 직원 역량강화를 지향하는 열정이 문화로 자리잡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대학의 목표를 바탕으로 높은 성과를 보이는 직원 행동특성을 역량 모델로 제시함으로써 상호 긴밀한 연계를 달성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 함께 직원역량강화 프로그램의 경우 5개 분야, 25개 교육훈련과정이 체계화된 점, 현장 튜터링이나 학습동아리 등의 시스템을 잘 갖춰 높은 직원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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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는 이번 수상으로 포상 인원 추가 배정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됐으며, 특히 국립대 혁신지원사업((PoINT) 선정 평가에도 가점을 받게 될 전망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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