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FTA 개정 우려에 현대차 3인방 '약세'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현대차 3인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후 2시20분 현재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13,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57% 거래량 1,228,355 전일가 53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베이징모터쇼 2026]"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현대차, 중국 맞춤 아이오닉으로 승부수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는 전일보다 2.48% 내린 1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422,5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4.52% 거래량 436,579 전일가 442,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클릭 e종목]"현대모비스, AS가 지켜주는 실적…목표가 56만원" 는 2.05% 떨어진 21만4000원에,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3,4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3.16% 거래량 1,088,654 전일가 158,4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기아,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관세 부담에 영업익 감소(상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는 1.44% 내린 3만42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을 방문한 펜스 미국 부통령이 전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개정하겠다고 발언하면서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산 차량 판매가 증대되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 타격을 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또 현대차그룹의 중국 판매 부진이 2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란 금융투자업계의 전망도 하락세를 부추긴 것으로 해석된다.
장문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판매비중이 가장 높은 중국 출하 부진의 영향으로 현대차의 주가도 부진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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