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 슈팅게임 '탄: 끝없는 전장(이하 탄)'을 18일 출시했다.
탄은 개인 간 대전(PVP)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클래식 모드의 팀데스매치와 팀매치, 특수전 등을 갖췄다. 챌린지 모드의 방호시설, 좀비웨이브 등으로 PVP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유저들에게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스마일게이트는 탄 정식 출시를 기념해 접속 이벤트, 출석 이벤트, 친구 초대 이벤트 등을 연다.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스페셜 골드 에디션 총기를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내 50레벨 이상을 달성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S8+ 128GB 모델을 제공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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