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아 엄마대학 총장 ‘떼쓰는 아이 대처법’ 특강
동대문구,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어린이집 영유아 부모 교육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3일 오전 10시30분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구립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집에 영유아를 둔 부모와 보호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개학기를 맞아 구립?민간?가정?법인?직장 어린이집 부모의 아이 양육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황신아 엄마대학 총장이 강사로 나서 ‘떼쓰는 아이 대처 방법’이라는 주제로 ▲떼쓰는 아이 버릇 고치기 ▲독립적인 자녀로 키우기 ▲아동을 바라보는 부모의 관점에 대해 90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현재 동대문구에는 구립 45개소, 민간 68개소, 가정 96개소, 법인 3개소, 직장 8개소 등 총 220개소 어린이집에서 7628명의 영유아가 자라나고 있다.
구립어린이집은 전체 보육시설의 20%를 차지, 올 한해만 총 12개소의 구립어린이집이 이미 개원했거나 개원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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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는 시간제 보육시설을 추가 설치, 아이와 부모가 함께 놀이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육아방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해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구 전체 어린이집 대상 부모교육이 아동 양육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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